FF3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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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시간 틈틈이, 아니면 아내 잠들면 몰래 이불 속에서 열심히 게임했다. 말 그대로 정말 열심히...

플레이 시간은 25시간 정도 되는 듯 한데 차마 잡노가다는 귀찮아서 소환수만 다 찾고 스토리 진행만 따라갔다. 예전에 FC로 했을 때에는 어릴적 카타카나도 모르던 때라 스토리고 뭐고 전투만 죽어라 했었는데 이번에 북미판으로 하니 스토리도 나름 감동적이다. (그래봐야 스토리가 세줄 요약이 될 정도로 뭐 없지만....-_-)

정말 모든게 옛날 FC의 파판3에 딱 그래픽과 사운드만 파워업했다. 이런 리메이크라면 언제든지 환영. 그나저나 정말 오랜만에 엔딩 본 게임인듯...게다가 RPG....-_-)b


아...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전투에서 적이 죽을 때 알파블렌딩 되면서 사라지는데 알파가 겹치는 부분이 계속 신경쓰였다. 예를 들면 등 뒤에 있던 망토가 갑자기 튀어나와 보인다던지 그랬는데, 일반 유저는 이걸 어떻게 느꼈는지 궁금하다. 난 무지허게 신경쓰이던디...=_=
2007/01/23 14:12 2007/01/2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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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ey [2007/01/23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제 여자친구에게 분홍 사주었습니다. :]

    • 버드 [2007/01/23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오..핑크...>.<
      제껀 블랙인데..지문이 너무 잘 묻어요..흑흑..후회하고 있다는..orz

  2. darkart [2007/01/23 2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어어 나도 담달에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