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제작 최전선 : 기획에서 개발, 출시까지 게임의 모든 것

[서적]
  게임 제작 최전선  에릭 베스케/에이콘출판
많은 내용을 포괄하는 디자인문서의 작성, 작업과 스케줄의 정확한 예측, 포괄적인 QA 계획 설정 - 이들은 게임 개발 계획에서 놓치기 쉬운, 그러나 간과할 수 없는 매우 중요한 사항이다. 게임회사를 경영하고 ...


김기웅님 소개로 읽게 된 책. 책은 훌륭한데 내용과 전혀 맞지않는 표지가 정말 안습이다. 덕분에 책은 더 안팔리고 그렇다고 이것 때문에 고페츠 가입하는 사람도 없었을텐데,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표지를 저렇게 만든건지 모르겠다.

내용은 게임을 프로듀싱하는데 필요한 거의 대부분의 항목들을 저자의 경험을 예로 들면서 꼼꼼히 짚어주고 있는데, 우리나라 실정에 안맞는 부분도 있고 내 생각과 다른 부분도 좀 있었지만 덕분에 게임 제작 과정을 전반적으로 훑어보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게임 제작에 왕도는 없지만, 프로듀서라면 읽어보고 좋은 것이 있다면 한번 따라해볼 만 하다.
2007/07/07 22:24 2007/07/07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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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기웅 [2007/07/08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지 안습' 동감...ㅜ.ㅜ 표지만 제대로 된 걸로 바뀌어도 판매량이 훨씬 늘겁니다.
    '성공으로 이끄는 게임 개발 스토리'와 더불어, 에이콘이 표지로 훌륭하게 망쳐놓은 두 권의 책들중 하나죠. 실제 독자라고 할 경력자가 표지만 보면, 잘 봐줘도 "멋 모르는 초보의 쌈지돈을 후릴만한 책"인 거고, 지망생이 쉬운 줄 알고 보면 조금 어려운 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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