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제이션 중에 가장 당황(황당?)했던 것

[프로젝트]
바로 게임 이름 자체가 바뀐 것.

건즈가 브라질에선 'The Duel'로 서비스 중인데, 서비스 시작할 즈음 브라질에서 총격 사건도 있고 해서 이름 자체에 거부감이 있을까봐 퍼블리셔의 요청으로 건즈 더 듀얼에서 '건즈'자를 빼버렸다. 덕분에 이미지 파일부터 소스, 관리툴 등의 이름을 바꾸느라 지역화 작업하시는 분이 꽤나 고생하셨던 기억이 난다..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파일 정리중에 건즈의 브라질 버전 실행 파일이 보이길래 포스트..개인적으론 건즈의 아이콘 중에 이 아이콘이 제일 마음에 든다.
2007/11/16 10:11 2007/11/1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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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ell [2007/11/16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예전에 브레이크 에이지란 만화책이 대만에서 '괴수대격돌'이란 이름으로 나왔던게 생각나네요.

    아무래도 이름에서도 그 지역 문화를 고려해야 되는거군요.. ^^;

    그나저나.. 건즈 더 듀얼에서 더 듀얼이라.-,.-;; 완전 느낌이 달라지는군요.

  2. freeism [2007/11/16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의 '듀얼 온라인'이 생각나네.. ^^
    뭐 작품들 이름 바뀌는 거야 다반사... 영화가 가장 대표적이라지;;

  3. 버드 [2007/11/18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ell // 브레이크 에이지.. 저도 정말 재밌게 봤었어요..괴수대격돌이라니..헐..
    freeism // ㅇㅇ 정수가 12월 초에 함 보자네..송년회 해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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