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웅님과 정성영님이 주최했던 '제2회 게임 디자인 워크샵'에 다녀왔다. 새로 얻은 인사이트도 있고, 유익하고 재밌는 시간이었음. 짧게 참여했던 분들의 AHA! 만 정리..
- 테스트를 빨리 하고 빨리 실패했더니 탁상공론이 없어졌다.
- 맞아보니까(내가 낸 의견이 실패하니) 아프다. MDA를 왜 하려고 하는지 느꼈다.
- 결정권자없이 하니 20%씩 양보하여 80%의 의견으로 100%를 만들었다.
- 시간이 부족해서 정신없이 끝났다.
- 게임 하는 것 자체가 재밌었다.
- 주어진 시간 안에 게임을 새로 만들어야 하니 처음 방향 설정이 중요하고, 제약사항 파악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 말도 안되는 것을 요구하는 퍼블리셔와는 일하지 않겠다. (사람들의 우뢰와 같은 박수!)
- 빠른 이터레이션이 굉장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 단시간 내에 목표를 달성해 나가는 것이 인상깊었다.
- 전혀 모르는 사람들과도 의견이 잘 맞았던게 인상깊었다.
- 구조에 함몰되는 것이 아니라 게임에서 중요한 것은 미학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 같은 제약을 받으면서도 전혀 다른 게임이 나올 수 있구나.
- 5를 내서 10을 얻었다.
- PC로 만들 수 있는 프로토타이핑 툴이 있으면 좋겠다. -> 애프터 이펙트 추천이 있었음.
- 탁상공론은 반박을 하게 되고 시간을 많이 끌게 되지만, 테스트로 빨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 준비가 절반이구나. 동료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 진행에 30분 정도 손실이 발생했다. (주최자)
- GDC09에서 경험했던 Fail Fast! 즐거웠다. 사용되는 도구를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 버릴 수 있는 것. 못버리면 그냥 그것으로 게임을 만들게 된다. (주최자)
TAG. 게임 디자인 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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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게임 디자인 워크샵에 초대합니다!
Tracked from They Love Me [2009/04/24 21:24] 삭제만약 게임에서 그래픽도, 사운드도, 콘트롤러도 없앤다면, 무엇이 남게 될까? 게임 디자인 워크샵에서는 무엇을 하나요? 1. MDA 프레임워크 소개 2. Sissyfight 3000 -. 플레이하기 -. 변형해서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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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잘 정리해주시다니! =D
오랜만에 얼굴 뵈어서 좋았어요. (갸름해지셨더군요!)
참, 버드님 글에만 트랙백 전송이 안되는데 다른 방법이라도 있는건가요?
트랙백이 스팸함으로 들어갔었네요. 복구했습니다.
저도 오랜만에 만나뵈어 반가웠어요. 다음에 또 뵈요. :)
기획자가 아니다 보니 정신이 없었는데, 정리해서 적어주시니 의견이 되어버렸군요.
뵙지는 못한거 같지만 재미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