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전체 워크샵 기획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워크샵 주제가 서먹서먹한 다른 팀 사람들과의 친목 도모인데요.
1박 2일 코스인데 무얼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일단 기본 틀은 8명 정도씩 팀을 만들어 미션이나 명랑 운동회(?)를 할까 생각중인데요.
shy한 분들이 좀 있어서 뭘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좋아할지 감이 안잡힙니다.
아이디어나 진행할 때 조언 좀 부탁드려요..ㅠ.ㅠ
ps. 책 추천이나 업체 추천도 괜찮습니다. ^^
워크샵 주제가 서먹서먹한 다른 팀 사람들과의 친목 도모인데요.
1박 2일 코스인데 무얼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일단 기본 틀은 8명 정도씩 팀을 만들어 미션이나 명랑 운동회(?)를 할까 생각중인데요.
shy한 분들이 좀 있어서 뭘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좋아할지 감이 안잡힙니다.
아이디어나 진행할 때 조언 좀 부탁드려요..ㅠ.ㅠ
ps. 책 추천이나 업체 추천도 괜찮습니다. ^^


ContinuousTest - birdkr.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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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이것저것 하시면 될 거고 (체육대회 아이디어를 잘 내시면 좋습니다. 축구 / 족구 이런 거 하지 마시고 이벤트사를 하나 끼시면 더 좋겠죠 ^^)
저녁에는 좋은 상품을 걸고 퀴즈게임을 하세요. 많은 사람이 모였을 때 분위기를 좋게 하는 방법은 '술'이 따라붙는 겁니다 ㅜㅜ
전 실 워크샵 갔을 때(참가 인원 25명)
1. 평소에 친하지 않은 사람들을 섞어서 팀을 만들어 공지한 다음에
2. 응원전 (점수)
3. 답을 말하기 위해서는 맥주 한잔 원샷하고 대답을 해야 함.
등의 규칙을 만들어서 진행했습니다.
평소 술자리에서 술 한잔도 안 마시던 사람들이 벌개져서 대답하는 걸 보니 기분이 좋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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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이 문제입니다!!
상품아이디어도 좀... ^^;;;
ps. 그나저나 무시무시한 놀이인데요 ;;;
네. 회사에 진행을 해줄 분이 마땅히 없어서 진행하실 분을 모시고 할 것 같아요. 적당한 음주와 함께 진행하는 것도 좋을 것 같군요. 감사합니다. ^^
상품은 좀 가치있는 거여야 합니다. 노트 이런 걸로는 전혀 관심을 끌 수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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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4~5명 규모로 팀을 짜서 했는데
1등팀 : 웹캠
2등팀 : USB 2G
정도였고, 그 외에 회사 생활에 유용한 쿠션/방석/핸드폰줄 이런 것들은 그냥 막 뿌리는 거였죠.
그리고 전체 MVP를 뽑아서 NDS급 정도?를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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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MVP에게 PS3를 주고 싶었는데.. 흑흑..
오.. 작지만 유용한 쿠션/방석 이런 것 좋네요. 감사합니다. ^^
게임기는 왠만한 분들 다 가지고 있어서 별다른 메리트가 없을 것 같아요. 왠지 타고 나서 바로 옥션행일 것 같다는..=_=
예전에 저희 팀에서 수행한 팀 빌딩에 대한 프로그램 수립과 실제 행동에 대한 포스트를 링크 드립니다.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http://takions.net/tc/main/entry/회고Team-Building-Save-blue-from-blue
와..~ 정리가 정말 잘되어 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바로 엊그제 저희도 워크샵을 다녀왔는데요~ 저희는 사업부 워크샵이라서 한 50~60 명정도 규모로 전체 참여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다가 ㅋ_ㅋ 골든벨 형식으로 회사 관련된 문제, 게임문제 등등 섞어서 내서 상품 줬는데 개인별로 문제 푼게 아니라 1차는 팀별로 상의해서 문제 풀고 어느정도 떨어지면 서바이벌형식으로 1팀 1사람 남을 때까지 진행 했습니다. 패자부활전도 하고요 ㅋㅋ 그리고 저녁먹고 술이 어느정도 들어간다음에 장기자랑을 했는데요~ 저희도 수줍어하는 사람이 있어서좀 마음에 걸렸는데... 의외로 다들 열심히 준비 해오셨더군요... 세미나2건에 팀빌딩해서 골든벨하고...장기자랑 하니 2시 30분 도착했는데 11시에 끝나더라고요-_-;; 팀빌딩은 시간이 오래걸리니 워크샵 2주전에 미리 제비뽑기하고...마니또도 해서 서로 모르는사람끼리 친해지게 하려고 노력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네요^^;;
도움이 되셨을지 모르겠네요~ 저흰 상품으로 그냥 회식비 지급했습니다.1,2,3등..그리고 엠브이피랑 블랙홀(가장 삽질한사람) 문화상품권 몇만원씩 해서 주고 중간에 문상이랑 회사 게임 이용권 같은것좀 뿌리고요^^;
팀빌딩은 당일날 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는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좀 더 일찍 팀빌딩하는 걸 고려해봐야 겠네요. 마니또랑 퀴즈도 재밌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_ _)
저희 회사도 얼마전에 워크샵을 다녀왔었습니다.
저희도 워크샵의 초점 중 하나로 팀간의 친목,
더 크게 생각하면 알던 사람이라도 더 알고 모르던 사람은 알게되길 바란 것이었습니다.
처음엔 토론,발표,운동 같은 것을 생각했었는데
그런건 원래 친했던 사람끼리 더 어울리기 싶고
친하던 사람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꺼 같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식상하고 평범한 자기소개 시간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사실 자기소개 시간이야말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집중하는 유일한 시간이니까요
뭐 그렇다고 해서 특별하고 거창한 것을 한 것은 아니었구
일반적인 자기소개를 일단 먼저 합니다.
그러면 보통 대부분 짧고 식상한 자기소개를 합니다.
이름, 나이, 사는 곳, 팀에서 하는 일 등등
그리고 나면 모두의 질문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무턱대고 그 사람에게 궁금한 것 질문하라고 하면
소개하는 사람이 아닌 다른 모든 질문자들도 어색할 것 같아서
참고용 질문리스트를 미리 뽑아두었습니다.
질문리스트에는 유쾌하고 재미나고 엉뚱한 질문들과
진지하고 회사와 관련된 질문을 섞었고
질문은 모두 자율에 맡겼습니다.
질문의 예로는
"하루 사장이 되면 무엇을 할 것인가"
"자기가 진정 만들고 싶은 게임은?"
"회사 인테리어를 재미있게 꾸민다면?"
"10년이 지나도 계속 같이 작업하고 싶은 팀원을 두명만 고르시오"
"화장실에서 일보고 났는데 휴지가 없으면?"
물론 그리 특별한 질문은 아니었지만
아무리 조용하고 말이 없던 사람이라도
말의 물꼬를 트게 하는 질문이 하나정도는 나오게 되더군요.
평소에 재미있던 사람들이 대답을 재치있고 유머있게 하면서
대부분의 사람이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보냈었고
조용했던 사람의 예상못한 엉뚱한 대답에 의해 각인이 되고 기억이 되었고
이로 인해서 나중에 자유시간에 모르던 사람과 이야기를 하게되는
씨앗이 되었습니다.
서로 친해지기 위해선
가장 기본적인 자기소개 시간을 재미있게 해보자 가 요지였고
결론은 성공이었습니다.
진지한 질문도 좋고 엉뚱한 질문도 재밌겠네요. 기회되면 한번 워크샵 프로그램에 넣어볼만 할 꺼 같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