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함께 3회 P-Camp에 다녀왔다.
다양한 분야의 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고, 무엇보다 사람들의 뜨거운 열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자극이 된 것 같다. 제일 아쉬웠던 것은 시간이 너무 짧았던 것. 다음번엔 좀 더 길게 진행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몇가지 기억에 남는 대화
- 고객들은 냉장고 냉동실이 당연하게 위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더 자주 쓰는 냉장실을 허리 굽혀 사용한다. 항상 그래왔으니까. 생각의 틀을 깨고 고객의 요구보다 더 앞서 나가야 한다. -> 김치 냉장고
- UX도 기술이다. 스티브잡스는 iPod 만들 당시 원하는 음악을 선택할 때 3번 이상 버튼을 누르지 않도록 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요구했다.
- 경험 지향적 개발
- 빠른 피드백(우리 테이블의 최종 결론 중 하나)
- 소통
- 시식 == 개밥 먹기
TAG. p-camp



::: 사람과 사람의 교감! 人터넷의 첫 시작! 댓글을 달아주세요! :::
http://blog.sten.or.kr/agile/29
조현길님께서 쓰신 p-camp 후기. 역할극과 월드 까페에 대해서 자세히 적어주셨다. 나중에 회사에서 한번 써먹어봤으면 하는 바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