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S & 디즈니 씨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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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S도 이젠 점점 시들해지는 느낌이다.

캡콤 부스와 MS 부스를 제외하곤 특별히 기억에 남는 부스가 없는데, 다들 NDS, PSP, 모바일, WII용 게임만 만들고 많은 비용과 기술을 필요로 하는 차세대기 게임은 피하려고 하는 모습이 역력해 보인다. LEVEL5에서는 클로즈드 씨어터로만 신작을 보여줘서 한참동안 줄까지 서면서 봤는데 대부분 NDS 게임이더라는...

기술력만은 이제 우리도 일본을 어느 정도 따라잡고 있다는 느낌도 들었다. 따라간게 아니라 일본이 도태되고 있는 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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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에 놀러간 디즈니 씨는 대만족이었다. 장식물 하나까지 섬세하게 잘 꾸며놓았고, 각각의 테마별 어트랙션마다 생동감있는 연출력에 많이 놀랬다. 애들만 볼 것 같은 인어공주 뮤지컬에 감동받고, 밤에 사진에 보이는 저 연못에서의 쇼를 보고선 눈이 하트모양으로 바뀌어 기념품도 막 질렀다는...orz


2008/10/13 23:22 2008/10/13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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