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NA로 만드려고 하는 퍼즐 게임이 있어 보게되었다. XNA 자체도 쉽지만 책도 쉽게 잘 설명되어 있다. 전형적인 비기너를 위한 책.. 요즘의 3.0과는 다른 부분도 많지만 이 책을 보고 XNA로 어느 정도까지 게임을 만들 수 있는지 가늠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이 나올 당시 블로그나 여러 세미나에서 '프리젠테이션 젠' 풍의 발표가 꽤 유행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사람들에게 그만큼 많은 영향을 줬는데 이제 읽어보니 왜 그랬는가 이해가 된다. PPT를 예쁘게 만들기 위한 책이 아니라 발표하려는 것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법을 가르쳐 주는 책.. 좋다. 굿!

회사에서 굴러다니길래 제목에 끌려 읽게 되었다. 웹이나 어플리케이션에서 쓰이는 인터페이스들을 용도에 맞게 패턴법으로 잘 분류해놨다. 인터페이스 기획자나 디자이너가 보면 좋을듯. http://designinginterfaces.com/ 에도 꽤 잘 정리되어 있다. 여기도 참고.

게임도 마찬가지지만 '100-1=0'이 될 수 있는데, 마지막 부족한 1%의 실수나 성의부족이 100%의 실패를 부를 수 있다. 요즘 나에게 필요한 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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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NA 저책 너무 옛날 버전이 기준이라 좀 그렇지 않던가요?
그나저나 프리젠테이션 젠이란 책 검색해보니 평이 상당히 좋네요. (근데 설마 ppt에 의존적인 면이 있는거예요? 서평에 ppt이야기가 많아서... 얼마전부터 중요한 PT는 키노트로 대치하기로 했다는..)
네.. 많이 달라졌더군요. 그래도 전체적인 프레임워크는 볼만하네요. 프리젠테이션 젠은 정말 좋아요.. 춪천합니다. -_-b 파워포인트에 의존적이지 않구요. 회사 어딘가에 한권 굴러다니고 있을꺼에요. =_=
저는 "스틱"도 함께 추천드립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2928694
프리젠테이션 젠이 슬라이드 "형식"에 대한 것이라면, 스틱은 "메시지"에 대한 책입니다.
한 마디로 사람들을 사로잡는 섹시한 메시지를 만드는데 크게 도움이 됩니다.
저는 이 책을 본 후로는, 섹시한 메시지가 나올 때까지 슬라이드 작업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는 그냥 일사천리더군요.